공부를 아무리 잘하고 싶어도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뇌에 전달되는 정보는 7단계의 정보처리 과정을 통해 저장되게 되는데, 이때 어느 한 부분이라도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하거나 잦은 실수를 범하게 되고, 응용문제의 해결 능력 부족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점프업브레인 프로그램은 7단계의 정보처리 과정을 12가지의 세부 항목으로 나누어 아이의 시지각 능력, 주의 집중력, 기억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점프업브레인 프로그램은 어떤 아이들이 할까?
점프업 브레인 프로그램의 차별점
– 수준별 커리큘럼을 제공
뇌균형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두뇌학습능력 검사 (PPLT)를 통해 학습수준을 파악하고 단계적으로 두뇌학습능력의 수준을 높여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캐나다 교육부 승인을 받은 러닝카펫 활용
뇌균형 연구소에서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교과 학습에 맞게 응용 개발된 러닝카펫은 캐나다, 미국, 유럽, 동아시아 지역 등의 여러 국가에서 수학 및 언어 학습에 사용되는 교구입니다. 러닝카펫은 아이들이 문제 해결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며 아이디어 탐색, 사고력, 두뇌학습능력 향상을 돕습니다.
– 초등학교 교과 학습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 교육과정과 연계시킨 프로그램을 통해 교과 학습 준비에 꼭 필요한 두뇌학습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 가정연계 활동을 제공
수업마다 가정연계 활동이 함께 구성되어 일상생활에서도 두뇌학습능력 훈련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점프업 브레인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주)편두리 뇌균형 연구소에서 자체 제작한 두뇌 학습 능력검사를 통해 정보처리 속도와 문제 해결 정확도를 분석하여 두뇌학습능력을 진단합니다. 두뇌학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의력, 지각능력,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