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처럼 쉽게 울고 짜증내는 부분이 사라졌어요

눈맞춤과 안구 추적이 좋아지고 체력이 많이 향상이 됐습니다.

[MOM’S INTERVIEW] 아이의 걸음에 맞춰 걸으니, 어느새 이만큼이나 왔네요.

사고·인지능력과 학습능력이 개선되었습니다.

스스로 자기 할 일을 챙길 줄 아는 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뇌의 문제를 치료하면 근본적인 문제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숙제를 마치기도 하고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데 계획적인 성향이 생겼습니다.

[MOM’S INTERVIEW_2월] 엄마가 들려주는 우리 아이 극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