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활동의 리듬감, 균형감각 등이 향상된 것이 확연히 눈에 띕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욱하던 성격이 매우 부드러워졌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아졌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아이의 변화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타인의 감정을 수용하는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제일 많이 달라진 것은 행동보다는 표현력이 좋아졌어요

약의 부작용과 효과도 보지 못해 센터에 내원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