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를 보며 타인을 의식했던 부분이 완전히 개선되었어요.

움츠려졌던 부분과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되었어요.

틱증상이 없어지고 긍정적인 성격 변화가 굉장히 컸습니다

상황에 따라 사과하고 용서하는 모습에 친구들도 변화를 느낄 정도입니다.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사교적인 성격으로 변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아져서 학교 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경직된 표정에 불만스러워 보이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아주 편해 보이고 표정도 많이 밝아졌습니다.

주변에 관심 갖고 관계 맺기를 해나가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