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표정도 좋아졌고, 슬프고 힘든 제 마음도 안정되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이제 다시는 틱 증상이 나오지 않도록 저는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노하우]틱을 극복한 민영이 이야기+BB 맘들의 다양한 후기

아기처럼 쉽게 울고 짜증내는 부분이 사라졌어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유대감이 많이 생기고 심리적인 안정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