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과 학습능력도 좋아졌습니다

차근차근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 짓는 날이 많아지고 있네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고 모든 것이 엄마인 저의 잘못인 것 같았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를 믿고 느긋한 마음으로 응원해준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