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으로 화를 내는 횟수도 줄어들고 감정의 기복도 줄어든것 같아요.

일시적으로 좋게 하는 방법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믿음을 갖고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있게 되어 저 또한 많은 인생을 공부 한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로부터 부쩍 학습에도 적극적이고, 처리 속도 등이 향상되었다는 칭찬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기 싫어하는 일이 있으면 안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참고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아이의 변화가 빠르지 않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아이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여태껏 다른 사람들의 후기만 읽다가 저도 이런날이 오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