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을 병행해서 센터뿐만 아니라 엄마가 늘 체크해줘야 합니다

제 마음이 편해지면서 아이한테도 더 편하게 대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아이가 많이 밝아지고 활달해졌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